[사진] 포효하는 두산 이병헌 뉴스1 제공 2024.04.09 | 20:39:0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회초 한화 공격 1사 만루 상황 두산 두 번째 투수 이병헌이 페라자를 병살로 처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4.4.9/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환승연애' 정현규 "데블스플랜2, 승부 그 자체… 성숙해질 것" '핑계고' 윤경호 "왕자 역할 했다가 아이들 야유… 연기의 벽 느껴" 이준혁 호명했는데… 이준영, 청룡 수상 착각 사과 "말도 안 되는 실수" 전현무, 기안84 청룡 남자예능인상 축하… "자랑스러운 내 동생" 토트넘 사르 "손흥민은 '미스터 나이스'… 진정한 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