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토]보리치 칠레 대통령 노타이에 뒷짐지고 독일의장대 사열 뉴스1 제공 2024.06.10 | 23:18: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베를린 AFP=뉴스1) 조소영기자 = 독일을 방문한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오른쪽)이 10일 양국 정상회담에 앞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함께 독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좌파 성향인 보리치 대통령은 지난 2022년 3월 당시 자격연령인 35세이상을 갖넘긴 36세로 칠레 사상 최연소 대통령에 취임했다. 2024.06.10 ⓒ AFP=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몸캠 피싱' 말왕… "성욕 못 이긴 실수, 여성 몸매 사진 도용에 속아" "우리 죽이려는 거냐"… 백종원 '500원 아메리카노'에 비난도 거세 불륜 저지른 사실혼 남편, 재산 소송 중 사망… 자녀 "한 푼도 못 줘" '빨간색+숫자2' 카리나 옷, 정치색 논란… 100만원대 재킷 '품절' 김수현 사진 속 김새론, '미성년자' 아닌 증거?… "핸드폰 2019년 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