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술사 최현우, 11년 만에 LG 경기 시구 뉴스1 제공 2024.07.10 | 19:05: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마술사 최현우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시구행사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7.10/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수건으로만 가린 채 '파격'… 한소희, 퇴폐미 미쳤는데? '루키' 홍민규, SSG 김광현과 선발 맞대결… 5연패 두산 구할까 손흥민 우승 서사, 외신도 주목… "케인 넘은 최고의 선수" 손흥민 '무관' 한 풀었다… 토트넘, 맨유 꺾고 41년만에 UEL 우승 대한축구협회, K5·K6·K7 디비전 리그 디튜버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