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루에 안착하는 신민재 뉴스1 제공 2024.07.19 | 21:57: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신민재가 8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치고 3루에 안착하고 있다. 2024.7.19/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1위의 여유' 한화, 폰세 이어 류현진도 전반기 엔트리 말소 이주연, 이래도 돼?… 속옷 없이 재킷만 걸친 '29금' 아찔 노출 "예비군 안 가 감옥에 20일 갇혔다"… 충격 고백한 유명 가수 도루하다 또… '11개월 만에 복귀→결장' 김하성 괜찮나 "여름 호랑이 포효"… '17안타 맹폭' 기아 '단독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