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2분기 실적 부진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하락세다./사진=뉴스1
포스코퓨처엠이 2분기 실적 부진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하락세다./사진=뉴스1

포스코퓨처엠이 2분기 실적 부진에 주가가 하락세다.

26일 오전 9시38분 기준 포스코퓨처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4.87%) 내린 21만5000원에 거래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전날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4.8% 감소한 27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155억원으로 23.3%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1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실망스러운 실적에 증권가에선 포스코퓨처엠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하향조정했다.

증권 업계가 실망스러운 2분기 실적을 내놓은 포스코퓨처엠(003670)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낮췄다.


하나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의 목표주가를 40만원에서 27만3000원으로 낮췄다. 이외에도 NH투자증권36만 원→29만 원), 키움증권(34만 원→30만 원) 삼성증권(27만 원→24만원) 신영증권(38만원→30만원) 등 역시 포스코퓨처엠의 목표주가를 내렸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판가 약세를 감안하면 올해 양극재 부문 연간 매출은 처음으로 역성장이 예상된다"며 "여기에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판매 목표 하향 이후 LG에너지솔루션의 첨단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규모도 하향 조정된 점을 감안하면 조정된 얼티엄셀즈향 공급물량도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