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피곤한 이학영 부의장 뉴스1 제공 2024.07.28 | 11:07:03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이학영 국회 부의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방송문화진흥회법(방문진법) 개정안에 찬성하는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듣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부의장이 방송4법 무제한 토론에 대한 본회의 사회를 거부하면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소속 이 부의장이 3시간씩 교대로 사회를 보고 있다. 2024.7.28/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속옷만 입은 사진 유출… 결혼 앞둔 유명 뮤지컬 배우 '사생활' 논란 옆집 대피벽 뚫어 새벽에 상간녀와 불륜… "아내는 미쳐가는데" 뷔페 직원에 "애 봐달라" 요구한 부부… 거절하자 '폭언에 행패' "망할 회사 진절머리"… 윤 정부 대통령실 직원, 퇴사 브이로그 '화제' 명품 휘감은 여친 데려온 남동생… "잠실 30평대 신혼집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