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뻐하는 하산보이 더스마토프 뉴스1 제공 2024.08.09 | 06:29: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우즈베키스탄 복싱 대표팀 하산보이 더스마토프가 9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기로스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복싱 51㎏급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빌랄 베나마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9/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가죽 크롭+망사 스타킹… '블핑' 리사, 치골 노출까지? 김우민,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결승 진출 다저스 김혜성, 보름 만에 멀티 히트… 보스턴 상대 3타수 2안타 SF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메츠 상대 4타수 3안타 '불륜 스캔들' 아스트로노머, 홍보 모델로 귀네스 팰트로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