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에 파란 하늘이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에 파란 하늘이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8일은 더위가 여전히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엔 폭염 특보가 발효되고 강원과 남부 지방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부터 밤 사이 강원 내륙·산지와 전라동부, 경상권, 제주도에 5~2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소나기 특성상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상된다. 일부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2도 ▲대구 24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대전 33도 ▲대구 31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부산 31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제12호 태풍 리피(LEEPI)는 전날 새벽 3시 일본 센다이 동쪽 약 1070㎞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돼 소멸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