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우아한 드레스 핏을 뽐냈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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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TMA 행복했던 순간들"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백스테이지와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다양한 드레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현은 강렬한 핫핑크 컬러 튜브톱 드레스부터 마치 밤하늘에 별을 수놓은 듯 화려하게 비즈로 꾸며진 네이비 드레스, 꽃 장식이 가득한 핑크빛 드레스 등 다채로운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그녀는 우아한 분위기로 공주님 미모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서현은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했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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