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휴장했다. 사진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시민들이 '2024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를 위해 대형 인형들에 헬륨이 주입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휴장했다. 사진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시민들이 '2024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를 위해 대형 인형들에 헬륨이 주입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욕증시가 28일(현지 시각)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휴장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독일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3.98포인트(0.85%) 오른 1만9425.73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CAC 40 지수는 36.22포인트(0.51%) 상승한 717.25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6.47포인트(0.08%) 뛴 8281.22에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25.50포인트(0.54%) 오른 4758.65에 마감했다.

다음날인 29일은 반장만 열려 한국시간 기준 오전 3시로 조기 폐장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