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교복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민이 교복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민이 교복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지민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완벽한 비서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교복을 입은 채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한지민은 교복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부 사진에서는 하체를 드러낸 과감한 포즈도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1982년생인 한지민은 올해 42세지만 교복같은 의상도 완벽 소화해 초동안 비주얼을 다시 한번 부각했다.

한지민은 지난 9월 10살 연하인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과 열애를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