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대한민국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받은 명패를 가린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안유성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대한민국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받은 명패를 가린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안유성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대한민국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받은 명패를 가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시민 A씨는 지난 6일 안유성 셰프의 식당 '가매일식'에 방문한 후기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A씨는 "시선 강탈했다"며 안유성 셰프가 윤 대통령에게 받은 '명장' 명패를 사진 찍어 공유했다.

사진 속 '대한민국 명장' 명패에는 윤 대통령 이름 석 자가 은박지로 가려져 있는 상태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대한민국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받은 명패를 가린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은 안유성 셰프가 가린 명패 이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대한민국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받은 명패를 가린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은 안유성 셰프가 가린 명패 이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앞서 안유성 셰프는 "제가 문재인 대통령 때도 계속 도전했는데 하필 윤석열 대통령 때 명장이 됐다"면서 시민의 사진 촬영 요구에 해당 명패를 가리고 사진 찍을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또한 KBS와의 인터뷰에서는 '기억에 남는 대통령'을 묻자 "김대중 대통령부터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최근 대통령까지 모시고 있다"며 윤 대통령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년에 재발급받아라" "나라도 짜증 날 것 같다" "가린 게 총 모양 같고 괜찮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