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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비달사순이 '미니 컬&스트레이트'(MINI CURL & STRAIGHT)를 출시했다.
10일 비달사순에 따르면 미니 컬&스트레이트는 열판 잠금 버튼 하나로 30㎜ 봉고데기와 판고데기로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투웨이 스타일러다. 웨이브 스타일링과 스트레이트, C컬 등 원하는 헤어 스타일링이 모두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비달사순 컬&스트레이트보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가방·파우치에도 들어갈 수 있어 여행·외출 시 휴대하기 간편해졌다.
비달사순 미니 컬&스트레이트의 30㎜ 배럴 사이즈는 머리 길이와 상관없이 내추럴 웨이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스트레이트너로 전환 시 기존 투웨이 스타일러보다 넓게 벌어져서 스타일링시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세라믹 코팅 열판으로 모발 손상을 줄여줄 뿐 아니라 스타일링 후에도 매끄럽고 윤기 있게 마무리가 가능하다. 160도와 200도로 온도 조절도 가능해 모발 상태에 따라 알맞은 온도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시크한 느낌의 블랙 매트 컬러 디자인과 더불어 프리볼트를 적용해 해외 여행지에서도 완벽한 헤어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비달사순 미니 컬&스트레이트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국내 유명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