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필라테스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배우 강예원이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선보였다.

강예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필라테스 기구를 활용해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짧은 크롭톱 상의에 부츠컷 레깅스를 입은 강예원은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만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에 마네킹 같은 비현실적인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