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26일 한예슬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바다에서 사랑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요트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한예슬은 햇살만큼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SNS 계정 통해 10세 연하의 류성재와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3년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