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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 22: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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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과제

0%대 저성장 위기 경고음

정병윤의 부동산 투자 및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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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윤 한국리츠협회 회장 /사진=정병윤 한국리츠협회 회장

[머니S&VIEW] 주택정책, 통치권자가 직접 챙겨야 한다

주택공급이 심상치 않다. 글로벌 및 국내 거시경제 상황이 안 좋아지기 시작한 2023년도부터 주택공급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2021년과 2022년도에는 평균 약 53만호가 공급되던 것이 2023년에는 42만 8000호로 급감하였다. 2024년에도 42만 8000호 수준에 머물렀다. 이는 11년만에 최저 수준의 공급이다. 이렇게 되면 가까운 장래에 집값이 불안해 질 우려가 있다. 지금 당장은 국내외적인 경제 및 정치 상황이 최악이라서 주택 수요가 주춤하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상황이 나아진다면 집값 상승은 명약관화해 보인다. 혹자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니 공급이 줄더라도 집값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주택공급에는 두 가지 요소를 감안해야 한다. 주택 멸실이 매년 평균 10만호 이상 발생한다는 점과 주택공급의 기준이 되는 가구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가구 수에 있어 1인 또는 2인 가구의 수는 한 번도 감소한 적이 없다. 200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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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6월16일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소떼를 끌고 휴전선을 넘었다. 사진은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1998년 6월16일 소떼를 끌고 북한으로 향하는 모습. /사진=현대그룹 제공

줄지어 판문점 건넌 소 '1001마리'… 선두엔 정주영 회장 [오늘의역사]

1998년 6월16일 오전 9시6분쯤 50여대의 트럭에 나뉘어 실린 소 500마리가 판문점을 넘어 북쪽을 향했다. 그 선두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있었다. 분단 이후 처음으로 민간인이 판문점을 통과해 북한 땅을 밟는 순간이었다. 이 장면은 2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역사적인 장면으로 기억되고 있다. ━"소 팔아 소 보낸다"… 정주영 회장, 북으로 향한 이유━소 500마리를 실은 트럭 50대가 군사분계선을 모두 넘은 것은 오전 9시21분쯤이었다. 이어 오전 10시쯤 정주영 회장이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소가 실린 트럭에는 "나는 소를 몰고 왔습니다"라는 문구가 내걸렸다. 정주영 회장의 이른바 "소떼 방북"은 단순한 인도적 지원을 넘어선 행보였다. 그가 북한으로 향한 이유는 명확했다. 어린 시절 강원도 통천에서 자란 정 회장은 17세에 부모님 몰래 소를 팔아 상경했다. 훗날 정 회장은 이때를 떠올리며 "소 한 마리를 몰래 팔아 서울로 와서 돈을 벌었으니 이제는 천 배로

Z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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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에 대한 2030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은 민음사의 북클럽 웰컴 키트의 모습./사진=독자 장주영씨 제공

[Z시세] "책 좋아하면 필수"… 서버까지 마비시킨 북클럽 인기

"책 6권에 굿즈도 주는데 당연히 해야죠."출판사 민음사의 북클럽에 가입한 직장인 장주영씨(24·여)가 최근 배송받은 웰컴 키트를 소개했다. 박스 안에 여러 권의 도서, 마스킹테이프, 각종 스티커 등이 눈에 띈다. 장씨는 "4월28일에 북클럽에 가입했는데 인기가 워낙 많아 한 달 만에 웰컴키트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와 협업한 굿즈들이 특히 맘에 든다"고 자랑했다.장씨가 언급한 북클럽은 단순한 독서 모임이 아니다. 북클럽은 출판사가 운영하는 구독형 서비스로 출판사는 웰컴 키트로 책과 각종 굿즈를 제공한다. 2011년 민음사가 국내 단행본 출판사 최초로 시작하여 문학동네, 창비 등 다른 출판사들도 잇따라 북클럽을 운영하며 팬 확보에 나섰다.출판사는 북클럽 회원들에게 책과 굿즈를 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책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민음사는 자사의 서고를 개방하는 패밀리 데이 행사와 저자와의 북토크를 진행한다. 문학동네는 회원들에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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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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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서 시원한 대숲의 노래를 들으며 힐링해보자. 사진은 외부에서 본 죽녹원 모습.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대나무 숲의 서늘한 노래, 담양 힐링 여행

여름이 오는 길목,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힐링하고 싶다면 푸르른 자연과 예술적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전남 담양으로 떠나보자. 인기 예능 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 3"에 소개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담양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추천 코스를 소개한다.━초록빛 힐링의 시작, 죽녹원━ 담양 여행의 첫 목적지는 푸른 대나무가 빼곡한 죽녹원이다. 울창한 대숲이 선사하는 편안함은 "지구마불 세계여행 3"에서도 언급되며 많은 이들의 방문을 이끌고 있다. 약 2.4km에 이르는 산책로는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등 8가지 테마로 조성돼 있어 다채로운 죽림욕을 즐길 수 있다. 대나무가 지닌 공기 정화 효능 덕분에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살균 및 소염 작용에 탁월한 죽초액으로 족욕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혈액순환과 피로 해소에 좋다. 곳곳에 자리한 판다 조형물과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감상하며 더위를 식혀보자. 담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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