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이 믿기 힘든 '방부제 미모'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이 침대에 누워 과감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박민영은 지난 22일 "GN"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good night'의 줄임말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박민영은 끈나시 상의를 입고 쇄골을 드러내며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39세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탄력 있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압도한다.

박민영은 전 세계 198개국에서 방송되는 글로벌 OTT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한국 최초 '아마존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을 결정한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서 주연으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