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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IBK기업은행 상반기 순이익 1.5조원… 전년비 8.2%↑

작성자

유찬우 기자

작성일

2025.07.24 | 14: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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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원 산업2부 차장

[데스크칼럼] '면세점 순망치한' 인천공항도 없다

사상 최대 실적 잔치가 벌어진 인천국제공항에서 임대료를 감당 못한 세입자의 비명이 터져 나오고 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임대료 인하를 호소하는 면세업계를 향해 집주인인 공항공사가 "협상 불가"를 선언하며 상생의 문을 걸어 잠갔다. 세계 최고 공항의 냉담한 협상 태도가 대한민국 관문의 경쟁력마저 흔들고 있다.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임대료 협상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임대료 40%를 깎아달라"며 낸 조정 신청에 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공항공사)가 사실상 "협상 거부" 의사를 내비쳤다. 다음달 예정된 2차 조정기일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지난해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각각 697억원, 35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매월 공항 임대료가 수백억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적자의 주원인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반면 인천공항공사는 2024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여객 수 최다로 실적 경신이 예정돼 있다. 인천공항 이용객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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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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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7월24일 &#039;로보트 태권브이&#039;가 개봉했다. 그래픽은 만화영화 &#039;로보트 태권브이&#039; 장면. /사진=뉴시스

'로보트 태권브이' 49년 전 한국 애니의 전설 탄생 [오늘의역사]

1976년 7월24일 극장용 장편 만화영화 "로보트 태권브이"가 개봉했다. 김청기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당시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로보트 태권브이" 제작에 참여한 이들은 각 분야 당대의 최고 전문가들이었다. 제작 기간은 약 8개월, 총 60여 명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원작 조항리, 각본 지상학, 음악 최창권 등이 참여했다. 제작은 한국 영화계 거목 유현목 영화감독이 각각 맡았고 세계적인 소리전문가 김벌래도 참여했다.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로 시작되는 주제가는 최호섭이 불렀다."태권브이"는 개봉 당시 서울에서만 13만명의 관객이 관람하는 등 그해 개봉된 영화 전체에서 흥행 2위를 기록하는 대성공을 거뒀다. ━한국형 로봇 히어로의 첫 등장━"로보트 태권브이"는 태권도라는 무술을 사용하는 로봇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한국적 정체성을 담으려 한 시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태권도를 기반으로 하는 전투 방식, 서울을 배경으로 한

IN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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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30세대 내에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공무원 학원에서 수업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김인영 기자

[IN서치] "공무원, 안정되고 복지도 좋아" … 20대, 학원가로 유턴

"요즘엔 대기업도 힘들잖아요. 공무원 준비가 더 나은 것 같아요."20대 초반 공시생 A씨는 시험 응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A씨뿐만이 아니다. 최근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20대가 늘어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연봉이 적다며 기피했던 공무원에 20대가 다시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경기 침체에 결국 안정적 일자리 수요 늘어━ 인사혁신처 자료를 보면 올해 9급 최종 합격자 중 20대는 62.3%, 30대는 31.9%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3세다. 특히 국가직 9급 공채에는 총 10만5111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대비 약 1500명 증가했다. 경쟁률도 24.3대 1로 2021년 이후 처음 반등했다. 지방직 주요 직렬인 행정직과 기술직 지원자도 1236명 늘어났다. 이처럼 2030 세대의 공무원 도전은 지난해보다 올해 더 증가했다.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공무원 입시 학원가에는 20대 학생들이 가득했다. 한 공무원 학원에서 만난 A씨는 최근 9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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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의 연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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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정규앨범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돌아오는 히어로, 임영웅 [김유림의 연예담]

영웅시대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임영웅이 8월 컴백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지난 24일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IM HERO 2" 발매 소식을 알리며 컴백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은 팬클럽 "영웅시대"를 상징하는 하늘빛 배경 위로 퍼지는 오각형 로고, 구름으로 피어난 하트, 다채로운 색감의 꽃과 흩날리는 꽃가루까지 마치 한 편의 동화처럼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잔잔하게 흐르는 음악도 더해지며 오랜만에 돌아오는 임영웅의 새 앨범에 대한 설렘과 기대, 그리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음악에 대한 궁금증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건행국 여러분께 알리는 말씀" 영상에서 임영웅은 "행복이라는 게 뭐 별 게 있겠느냐, 남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담소 나누며 살면 되는 것이다"라며 "우리 영웅시대, 앞으로도 영웅이랑 건행국에서 지금처럼 백년해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외쳐본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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