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청량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1일 오전 팬미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하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1일 오전 팬미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하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청량한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1일 오전 팬미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짧은 데님 팬츠에 시원한 블루 톤의 셔츠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한소희는 작은 얼굴에 이기적인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거나 사랑스러운 미소로 화답하며 출국장으로 이동했다.

한편 한소희는 '2025 한소희 퍼스트 팬미팅 월드투어 [소희 러브드 원즈,]'(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를 통해 각국의 팬들과 특별한 소통을 하고 있다.

배우 한소희가 1일 오전 대만 팬미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1일 오전 팬미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1일 오전 팬미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1일 오전 팬미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하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1일 오전 팬미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1일 오전 팬미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