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광사동 나리농원이 가을 개장을 앞두고 천일홍 꽃으로 물들기 시작한 가운데 직원들이 농원의 꽃밭과 진입로를 정리하는 등 가을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광사동 나리농원이 가을 개장을 앞두고 천일홍 꽃으로 물들기 시작한 가운데 직원들이 지난 27일 무더운 날씨에도 분주하게 농원의 꽃밭과 진입로를 정리하는 등 가을 손님 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양주시 광사동 나리농원이 가을 개장을 앞두고 천일홍 꽃으로 물들기 시작한 가운데 직원들이 농원의 꽃밭과 진입로를 정리하는 등 가을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제공=양주시

나리농원은 다음 달 12일부터 10월26일까지 운영된다.


양주시 광사동 나리농원이 가을 개장을 앞두고 천일홍 꽃으로 물들기 시작한 가운데 직원들이 농원의 꽃밭과 진입로를 정리하는 등 가을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제공=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