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은옥 기자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보다 1.48% 오른 7.19%로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8일 열린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건보료율 인상을 결정했다. 직장 가입자는 월평균 2235원 인상된 16만699원, 지역 가입자는 1280원 오른 9만242원의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건보료율은 2024년과 2025년에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연속 동결됐지만 필수·공공의료 확충과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지출 증가 등으로 재정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돼 인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