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여자골프투어(LPGA)가 주관하는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29일 대회 공식 유니폼을 공개했다.
글로벌 골프웨어 브랜드 어뉴골프가 후원한 공식 유니폼은 한국, 미국, 일본, 호주, 태국, 스웨덴, 중국 등 7개 참가국과 월드 팀의 특성을 반영해 디자인됐다. 또한 선수들의 기량을 뒷받침할 기능성과 글로벌 무대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동시에 갖췄다.
세계 골프 유일의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의 뉴코리아CC에서 나흘간 열린다.
총상금은 200만달러로, 우승팀에게는 50만달러가 지급된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는 2명이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를 펼쳐 홀마다 더 좋은 점수를 팀 성적으로 계산하는 포볼 매치플레이로 진행된다. 최종 라운드는 싱글 매치플레이와 선수들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의 혼합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2위 넬리 코다(미국),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4위 이민지(호주) 등 주요 톱랭커들이 총출동한다. 한국은 김효주(30)를 포함해 유해란(24), 고진영(30), 최혜진(26)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