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문화1호선 스탬프투어'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희성)이 수도권 1호선 라인을 따라 펼쳐지는 특별한 문화여행 '문화1호선 스탬프 투어'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화 시대 수도권을 이어온 1호선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문화적 가치로 재해석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동 프로젝트다.


의정부, 부평, 부천, 영등포, 수원 등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5개 도시의 대표 축제 현장에 마련된 '문화1호선 부스'를 방문하면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투어 참여자는 축제 현장에서 스탬프 용지를 받아 각 도시축제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한 곳을 방문하면 문화도시 슬로건이 새겨진 납작 연필을 받을 수 있고, 세 곳을 완주하면 각 문화도시의 매력이 담긴 원형 자석 5종 세트를, 다섯 도시 모두를 방문해 스탬프를 완성하면 나만의 특별한 스탬프 엽서를 완성할 수 있다.

올해 참여 가능한 축제는 △의정부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의정부 회룡문화제(태조·태종 의정부 행차) △부평 생활문화축제 △부평 블랙데이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새빛향연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2025 △영등포 예술기술도시 축제 △선유도원축제 등으로, 각 도시의 고유한 문화와 축제를 즐길 기회가 마련된다. 자세한 일정은 포스터에 나와 있는 QR코드를 촬영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