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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전남검사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6일 해남 문내농협에서 성수품을 비롯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0월10일까지 관내 농축협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식품안전 특별점검에서는 △원산지 허위 또는 미표시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미준수△부적합 상품의 진열·판매△비위생적 보관·취급 등 위반행위와 내부통제 주요 점검항목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 볼 예정이다.
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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