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생활자원분야 시범사업'을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받는다고 5일 밝혔다.
생활자원분야 시범사업은 농작업안전, 치유농업, 교육농장을 육성하기 위해 9개 사업 11개소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농작업안전 분야에는 농작업 위험요인 컨설팅 및 예방교육, 안전편이장비 지원사업, 폭염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기술 지원사업이 있으며 교육농장 분야에는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이 있다. 또한 치유농업 분야에는 치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치유농장 환경조성 등이 있다.
시범사업의 신청대상은 실거주지 및 주민등록지가 여주시로 돼 있으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돼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연구회, 작목반, 농업법인 등), 복지기관 등이다. 사업신청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