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감 후보 선호도/뉴스1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전남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김대중 현 교육감이 다른 후보들을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뉴스1 광주전남본부>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12월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거주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 한 여론조사에서 34%를 얻었다.


이어 강숙영 김대중재단 전남지부탄소중립위원장 10%, 문승태 순천대 대외협력부총장 7%, 김해룡 전남교육대전환포럼 상임대표 5%, 장관호 국민주권교육포럼 대표 4% 순이었다.

김 교육감은 성별을 비롯해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정치성향별 등 모든 항목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모름/응답거절'은 22%에 달했고 '없다'는 응답도 17%로 집계됐다.


김대중 교육감의 직무수행 평가에 대해서도 62%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17%에 그쳤다. '모름/응답거절'은 19%, '어느 쪽도 아니다'는 2%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전화 조사원 인터뷰를 통해 진행했다. 2025년 1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15.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