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웃돌며 추운 날씨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12월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한 모습. /사진=뉴시스

오는 6일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져 강추위가 예상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6일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진다. 이날 저녁 6시부터 밤 12시에는 경기북동부와 강원북부내륙, 강원산지, 제주도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동부 1㎝ 안팎 ▲강원북부내륙·산지 1㎝ 안팎 ▲제주도산지 1~5㎝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 1㎜ 안팎 ▲강원북부내륙·산지 1㎜ 안팎 ▲제주도산지 5㎜ 안팎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10도 ▲강릉 -3도 ▲대전 -6도 ▲대구 -4도 ▲전주 -5도 ▲광주 -3도 ▲부산 -1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춘천 2도 ▲강릉 8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5도 ▲광주 7도 ▲부산 9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