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기영이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사진=박기영 인스타그램

가수 박기영이 제주 여행 중 뺑소니를 당했다고 밝혔다.

박기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부분이 긁힌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1월 4~5일 사이에 일어난 일인 것 같다. 신고 접수 등으로 정신 없었다. 제주도 여행의 옥에 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훼손된 차량 상태를 살펴보며 "말도 안 된다. 어떻게 이러고 (도망)갈 수 있나. 이 정도면 몰랐을 리 없다"며 "화인을 맞은 양심"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박기영은 1997년 정규 1집 'One'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마지막 사랑', '시작', '그대 때문에', '아네스의 노래'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