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4900선을 회복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76포인트(0.30%) 오른 4900.51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장 중 최저 4807.13까지 하락했다가 상승세로 전환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483억원, 기관은 308억원을 동반 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5316억원을 홀로 판다.

코스피의 상승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와 현대차, 기아 등이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2.89%, SK하이닉스는 1.62% 상승 중이다. 현대차는 9.39%, 기아는 3.90% 오름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5.17포인트(2.58%) 내린 951.20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