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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법원, 김건희 오빠 김진우씨 구속영장 기각

    2025.11.19 | 22:53:52
  • 신안 앞바다서 267명 탄 여객선 좌초… 일부 부상자 발생

    2025.11.19 | 22:26:30
  • 신안 앞바다 267명 여객선 좌초…이 대통령 "신속 수습·구조현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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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이 대통령, 신안 여객선 좌초에 "구조 현황 실시간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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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이 대통령, 여객선 사고에… "인명피해 없도록 신속히 수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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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신안 좌초 여객선에 해경함 6척 투입… 어린이 우선 구조

    2025.11.19 | 21:42:38
  • 신안 앞바다서 267명 탄 여객선 좌초… 15도 이상 기울어

    2025.11.19 | 21:33:45
  • [속보] 신안 해상서 264명 태운 여객선 좌초… 해경 구조 중

    2025.11.19 | 21:09:06
  • 이 대통령, 김건희특검 수사기간 연장 승인… '다음달 28일까지'

    2025.11.19 | 19: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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