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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콜 뒤 루브르'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이 3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 있는 플러그룹 본사에서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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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콜 뒤 루브르'의 클레르 바르비옹(Claire Barbillon) 총장과 플러의 데이비드 윤 대표가 체결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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