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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영숙과 상철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ENA·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에 출연 중인 영숙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상철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영숙은 상철의 어깨에 팔을 두른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 같은 사진에 대해 '나는 솔로'에서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는 두 사람이 실제 커플이 된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숙과 상철은 '나는 솔로'에서 유쾌한 매력의 커플로 사랑받고 있다. '나는 솔로' 16기가 ENA·SBS플러스 통합 시청률 6.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음달 4일 방송에서 출연자의 최종 선택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