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는 대우건설과 222억원 규모의 강남데이터센터 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