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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공동취재)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9시40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3급 이상 고위직 간부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받는다.
양윤전 노무사가 '왜 볼 수 없을까'라는 주제로 세대 간 성인지 갈등 해소와 예방, 성평등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 역할과 책무를 강의한다.
서울시는 성비위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와 인사상 불이익 조치 등 인사 조치 강화대책을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