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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39개 종목에 역대 최대인 114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금메달 50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3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은 개막 이튿날인 24일부터 무더기 '골든 데이'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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