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한민국 남자 계영 800m '함께 만든 승리'
(항저우(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황선우(왼쪽부터)와 이호준, 김우민, 양재훈이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3.9.2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