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래픽]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 동메달 - 김수지·박하름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김수지(울산시청)와 박하름(광주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지-박하름은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53.56점을 얻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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