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열애 욕설 안무 태도논란 '아홉수라 그래~'

 
  • 머니S 김한얼|조회수 : 13,679|입력 : 2013.09.26 20:31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image

개그콘서트 코너 씨스타 29 박지선과 오나미가 최근 열애설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에프엑스 설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아홉수라 그래~”가 아닐까. 1994년 생인 그녀는 올해로 20살이지만, 만 나이로는 19세이기 때문. 2013년 아홉 수인 설리의 논란들을 모았다.

image

▶ 시작은 런닝맨 중국 욕설 장면 : 2013년 설리 논란의 효시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었다. 지난 7월 14일 방송된 런닝맨 ‘아시아 드림컵 출전권 레이스’ 편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설리가 중국어로 욕설을 하는 장면이 여과 없이 방송됐던 것.


그녀는 “차XXX”라는 중국어를 내뱉었고 이는 상대방의 부모님을 조롱하는 듯의 수위 높은 욕설 중 하나였다. 이에 중국어 욕설 논란에 대해 설리는 “당시 주변에서 해당 단어가 들려오자 의도 없이 따라 한 것”이라며 해명했다.


런닝맨 제작진측 역시 편집 실수에 대해 사과 및 상황에 대해 해명했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싸늘했다.결국 지난 8월 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런닝맨에 행정지도인 권고조치를 내렸으나, 추가적인 법적 제재는 없다고 밝히며, 논란은 마무리 됐다.

image

▶ 일 키운 안무 논란 : 욕설 파문의 상처는 아물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 지난 9월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리는 무대에서 춤추기 싫었나 봅니다'라는 글과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 세계 신경외과학회(WFNS) 학술대회에서 열린 '코리아 나이트(Korea Night' 무대에서 '첫 사랑니'를 부르는 에프엑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었다. 영상 속 다른 멤버들은 옆으로 누웠다가 엎드린 뒤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일어나는 안무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유독 설리는 앉은 자세로 치마 자락을 잡고만 있을 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상당수 누리꾼들은 설리의 태도가 불성실하다고 입을 모았고, 이와 함께 설리가 과거 불성실하거나 예의에 어긋나는 태도로 논란이 됐던 일들이 모으며 일을 크게 만들었다. 결국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가 평소보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안무를 놓친 것 같다"고 해명하는 등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지만, 의혹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image

▶ 설리 최자 열애설 ‘아홉수의 절정?’ : 26일 오전 오후, 설리와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의 열애소식이 보도됐다. 당시 보도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지난 25일 오전 서울숲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내용이었다. 특히 이들이 손을 잡고 걷는 사진과 한 가게 앞에서 맥주를 즐기는 모습은 실제 연인이 아닌지에 의심을 들게 했다.


이에 설리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 사귀는 건 아니다"며 "워낙 친한 사이여서 평소에도 자주 만난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또 최자 소속사인 아메바 컬쳐는 "서울숲 인근에 최자의 작업실이 있다"며 "두 사람이 평소에도 허물없이 지내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여서 장난삼아 손을 잡은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0%
  • 0%
  • 코스피 : 2458.30하락 4.6714:22 09/27
  • 코스닥 : 837.32상승 9.514:22 09/27
  • 원달러 : 1349.20상승 0.714:22 09/27
  • 두바이유 : 92.83하락 1.2614:22 09/27
  • 금 : 1919.80하락 16.814:22 09/27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D-1 추석 연휴, 붐비는 승차권 현장 발매소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