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 11거래일째 자금이 들어왔다.

20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로 372억원이 순유입됐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형펀드로의 순유입 행진은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11거래일 연속으로 이어진 것으로 집계된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5억원이 순유출돼 6거래일째 자금이 이탈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설정액 7271억원이 순유입, 총 설정액은 74조9745억원, 순자산은 75조8869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