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아파트 42.55㎡
1회 유찰 4억8800만원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9번지 개포주공 아파트 404동 204호가 경매 나왔다. 개포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58개동 284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82년 12월에 입주했다. 5층 건물 중 2층으로 남동향이며 42.55㎡(13평형)의 구조로 방이 2개다. 양재대로, 삼성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분당선 개포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개포초, 개원중, 경기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삼성서울병원과 개포공원 등 생활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1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4억8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5건, 가압류 1건, 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거 거주하고 있어 받아 매각 시 명도 부담은 없다.
시세 6억원에서 6억2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9000만원에서 1억원이다. 매각일자는 1월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13-29753
화곡동 아파트 84.97㎡
1회 유찰 4억2400만원
서울 강서구 화곡동 1159번지 우장산아이파크 아파트 105동 202호가 경매 나왔다. 5호선 우장산역 동측 인근에 소재한 42개동 2517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2007년 12월에 입주했다. 20층 건물 중 2층으로 남동향이며 84.97㎡(26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우현로, 강서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내발산초, 덕원중, 화곡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우장산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3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4억2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4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5억3000만원에서 5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 8,000만원에서 4억원이다. 매각일자는 1월15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10계다.
사건번호 13-1379
서현동 아파트 101.34㎡
1회 유찰 4억1520만원
성남 분당구 서현동 292번지 효자촌 아파트 312동 404호가 경매 나왔다. 양영중학교 북동측 인근에 소재한 14개동 742세대의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92년 7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4층으로 남서향이며 101.34㎡(31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서현로, 불정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양영초, 양영중, 서현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율동자연공원과 AK플라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19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4억152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1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와 후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수부담은 없다.
시세 5억원에서 6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6000만원에서 4억1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1월13일 성남지원 경매5계다.
사건번호 13-21132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1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주목! 경매물건
<추천물건>
EH경매연구소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