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는 자동차' 개발 박차…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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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테라푸기어)
(출처=테라푸기어)

항공 자동차 제조 전문 업체 테라푸기어(Terrafugia)가 전기 배터리를 이용한 비행 자동차 'TF-X'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공개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테라푸기어'는 모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비행 자동차 'TF-X'는 향후 8~12년 내로 개발이 완료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는 하늘을 날고 땅에서 달리는 비행 자동차의 동력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라푸기어'는 이와 함께 최근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4인승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비행기의 프로토타입 개발에 착수했으며 한 번 충전에 최소 804㎞를 주행하거나 날 수 있는 수준의 비행 자동차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300마력급 내연기관과 600마력의 전기모터 출력으로 강력한 동력 성능을 확보하고 일반 가정집의 차고에 보관이 가능한 크기를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TF-X’에는 운전자가 주요 착륙지대와 예비 착륙지대를 선택하게 하는 고급 안전기술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가 설정한 곳 모두 도달하기 어려울 경우 30분 이내에 안전하게 착륙할 다른 착륙지대를 찾아낸다고 밝혔다. 

또 운전자가 반응이 없을 경우 작동하는 비상 자동 착륙 기능 등이 안전 시스템에 포함됐고 낙하산도 구비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테라푸기어는 지난 2012년 뉴욕국제오토쇼에서 하늘을 나는 2인승 자동차 '트랜지션'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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