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배 전국 학생 골프선수권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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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동아제약 사장과 여고부 단체전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제약
신동욱 동아제약 사장과 여고부 단체전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4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회는 동아제약과 SBS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골프 대회로 18홀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대한골프협회 선수등록규정에 의해 2014년 선수등록을 한 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214명이 참가해 경합했다.

초등부, 중등부 단체전은 각 부 1개팀을 2명으로 구성해 매일 2명의 그로스 스코어를 합산하고 36홀(2일간) 스트로크 플레이 후 가장 적은 스코어를 가진 팀이 우승한다. 경기 결과 경기(남초부), 경기(여초부), 전남(남중부), 경북(여중부)이 각각 우승했다.

고등부 남자 단체전에서는 경기가 최종 합계 279타로 정상에 올랐고 여고부 우승은 272타로 경북에게 돌아갔다. 고등부 단체전은 1개팀을 3명으로 구성해 매일 3명 중 2명의 좋은 그로스 스코어를 합산하고 36홀(2일간) 스트로크 플레이 후 가장 적은 스코어를 가진 팀이 우승하는 방식이었다.

개인전은 별도 실시하지 않고 단체전과 병행해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에 의거 경기 완료 후 스코어가 제일 적은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남초부 김동원(경기·143타), 여초부 김가영(전북·134타), 남중부 손기현(전북·138타), 여중부 박현경(전북·138타)이 각각 부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남고부 우승은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친 임성재(충남), 여고부는 9언더파 135타로 박효진(경북)에게 돌아갔다. 여중부 고수진(대구) 선수는 남코스 9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홀인원상을 수상했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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