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이라크 'PVC' 공장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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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라크 PVC 공장 준공식. /사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 이라크 PVC 공장 준공식. /사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최근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PVC 공장 준공식 및 안전조업 결의를 진행했다.

최광호 BNCP건설본부장을 비롯해 한화건설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준공식은 ▲경과보고 ▲안전조업 결의 ▲본부장 기념사 ▲안전기원제 ▲PVC 공장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안전조업 결의를 통해 안전수칙 준수와 무재해 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마친 이라크 PVC 공장은 대지면적 3만6000㎡ 부지에 압출동, 조립동의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하우징 10만가구 건설에 필요한 파이프와 창틀, 몰딩, 문틀 등 PVC제품을 생산한다. 이 곳에서 생산하는 건자재 양은 월 최대 2000여가구에 들어가는 규모다.

한화건설은 PVC 공장 준공을 통해 10만가구의 신도시 품질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규모 생산을 통해 단가를 낮출 수 있어 향후 이라크 추가사업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광호 본부장은 “PVC 공장 준공으로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가 더욱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며 “건설 현장뿐만 아니라 생산 현장에서도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무사고와 무재해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지난 2012년 80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수주해 10만가구 하우징 공사를 진행 중이다.

 

김병화
김병화 [email protected]

머니위크 김병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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