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 출입구 ‘금연구역’ 추진… “노약자·청소년 간접흡연 차단”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하철 금연구역' /자료사진=뉴스1
'지하철 금연구역' /자료사진=뉴스1
‘지하철 금연구역’

서울시가 서울 내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최판술(새정치민주연합·중구1)·김혜련(새정치민주연합·동작2) 서울시의원은 지난 3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특별시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노약자와 청소년을 비롯한 불특정 다수인이 오고가는 지하철 출입구에서 빈번한 흡연행위가 발생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법안을 꼭 통과시켜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7월1일부터 서울 시내 1592개 지하철 출입구의 10m 이내에선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이 구역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될 경우에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한편, 서초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내달 1일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정, 3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흡연자 단속에 들어간다.

이는 ‘서초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거한 것으로, 어길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 0%
  • 0%
  • 코스피 : 2625.32상승 9.9110:44 06/07
  • 코스닥 : 877.52상승 7.2410:44 06/07
  • 원달러 : 1299.30하락 8.810:44 06/07
  • 두바이유 : 74.31하락 2.110:44 06/07
  • 금 : 1981.50상승 7.210:44 06/07
  • [머니S포토] 경제 규제혁신 TF회의, 발언하는 추경호 부총리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 [머니S포토] 선거법 재판 출석한 이재명 野 대표
  • [머니S포토] '창업가들의 마음상담소' 출범식
  • [머니S포토] 경제 규제혁신 TF회의, 발언하는 추경호 부총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