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군 서열 2위 현영철 처형… 김 집권이후 군 간부 40%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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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철' '현영철 처형' /사진=뉴시스(AP제공)
'현영철' '현영철 처형' /사진=뉴시스(AP제공)
'현영철' '현영철 처형' '북한 김정은'

북한 군 서열 2위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처형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국정원에 따르면 현영철이 반혁명분자로 몰려 군단장급이 참석한 가운데 총살됐다. 이철우·신경민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정원의 보고를 받은 직후 브리핑을 통해 현영철의 처형 소식을 알리며 "현영철과 관련한 군 간부들도 당 유일영도에 불만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총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영철은 군 서열 1위 총정치국장 다음으로 북한 내에서는 군 서열 2위로 알려졌다. 국정원에 따르면 김정은 집권 이후 군 간부 40%가 교체됐다. 지난달 발표한 주한미국 '전략 다이제스트'에서는 김정은이 자신의 나이와 비슷한 인물로 군 지도부 세대교체를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한편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2일 현영철 후임으로 박영식 대장이 임명됐음을 공식적으로 알린 바 있다.
 

문혜원
문혜원 [email protected]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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