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내버스 파업… 시 홍보부족으로 시민들 '겹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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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시내버스 파업' 전세버스타는 시민들.  /사진=뉴스1 신효재 기자
'춘천 시내버스 파업' 전세버스타는 시민들. /사진=뉴스1 신효재 기자

춘천지역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2일 오전 5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의 홍보부족으로 불편이 가중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노·사는 2일 새벽 4시까지 임금 인상안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됐다. 이날 오전 4시까지 지속된 협상에서 노조는 최종적으로 13%의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합의에 나섰고 사측은 5.5%를 최종 임금협상안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한·대동운수 노조는 이미 지난 27일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91% 찬성으로 파업을 의결하면서 2일 오전 5시부터의 총파업을 예고했다. 사측과 노조는 지난달 28일 조정회의에 실패했고,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2차 조정회의에서도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다만 춘천시의 홍보부족으로 시민들은 파업소식을 알지못하는 경우가 많아 오지않는 버스를 무작정 기다리는 등 불편이 가중된 것으로 전해진다.

춘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오전 6시부터 전세버스 80대와 희망택시 1700여대를 투입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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