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국정교과서 국민께 사죄하라는 발언에 굳은 황우여 부총리 임한별 기자 1,432 2015.10.16 | 13:15:30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제337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국정교과 논란 문제에 대해 국민께 사죄하라"는 노철래 의원의 질의에 불편한 듯 굳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이날 여야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 일본 위안부 문제, 자위대 입국 허용 발언 등을 놓고 뜨거운 공방을 벌였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임한별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공사장 노가다꾼 사위 싫다" 결혼 반대에… "돈 잘 버는데 뭐가 문제?" 친딸 277차례 성폭행에 손녀까지… '인면수심' 70대 징역 25년 확정 '야구 국대출신' 유튜버 조용훈, 라방중 추락사… 시청자 "행동 불안" [로또] 1194회 1등 28명 대박… 당첨금 9억8516만원 받는다 "일본 여행땐 돈 내야"… 일, 2028년부터 무비자 입국도 수수료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