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12월 1일부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제국환 후판사업본부장과 임동규 냉연사업본부장을 각각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총 4명의 승진 인사를 시행했다.
동국제강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대내외 상황을 고려해 소폭의 인사를 진행했다. 또 지난 7월 경영쇄신 차원에서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시행한 바 있어 조직의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변화를 최소화했다.
[동국제강]
<승진> 4명
▶ 전무
후판사업본부장 제국환
냉연사업본부장 임동규
▶ 상무
미국법인장 김재붕
기술담당 임병문
<보직변경> 1명
이사 박규홍 : 자금팀장→ 윤리경영팀장
[인터지스]
<선임> 1명
▶ 이사대우
기획관리실장 이상석
<승진> 2명
▶ 상무
영업담당 정원우
▶ 이사
하역담당 이상열
<보직변경> 2명
상무 박동호 : 연합물류담당→ 경인지사담당
이사대우 김동석 : 경인지사담당→ 운송담당
[국제종합기계]
<승진> 1명
▶ 상무
영업담당 김동익
[DK UIL]
<승진> 3명
▶ 상무
베트남법인장 박기원
▶ 이사
천진법인장 길기석
생산기술본부장 박민석
[DK UNC]
<선임> 2명
▶ 이사
IT서비스사업본부장 김오련
▶ 이사대우
경영지원본부장 오용석
[페럼인프라]
<승진> 1명
▶ 사장
대표이사 고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