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한 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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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의 밀랍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 /사진제공=그레뱅 뮤지엄
아시아 최초의 밀랍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 /사진제공=그레뱅 뮤지엄
설레는 크리스마스, 서울 도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잡을 수 있는 곳이 있다.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청계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30여개의 대형 트리가 빛나는 무역센터 겨울축제, 밀랍인형 속 진짜 산타를 찾는 그레뱅 뮤지엄, 알프스 배경의 열차가 이색적인 밀레니엄 서울힐튼이 대표적이다.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은 물론 예쁜 사진까지 남길 수 있는 도심 속 크리스마스 행사를 소개한다.

◆ 청계천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끼고 싶다면 청계천을 선택하자. 서울 청계천 일대(청계광장-장통교)에서는 12일부터 '2015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한창이다. 1.2㎞ 구간이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의 크리스마스 트리 테마파크로 조성됐다.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쇼, 31일 해피뉴이어 행사 등이 이어지고, 사랑의 나눔 행사도 마련돼 연말까지 가족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광교와 장통교 구간의 환상적인 분위기의 포토존에서 아름다운 가족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가까운 서울광장에는 17일부터 스케이트장이 운영에 들어가 가족 모두가 특별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


◆ 대형트리 빛나는 '무역센터 겨울축제'

크리스마스 하면 트리를 빼놓을 수 없다. 10~31일 삼성동 코엑스 '2015 무역센터 겨울축제'에서는 30여개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날 수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무역센터 겨울축제는 대형 크리스마스 마을을 구성하는 콘셉트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갤러리, 대규모 경품 이벤트 등  크리스마스 콘텐츠가 풍성하다. 대표적인 체험 콘텐츠로 외국인 산타와 함께하는 산타클로스 포토존, 상상속의 산타집, 소망편지를 쓰는 산타클로스 우체국, 실내 눈 체험존 등이 있다.  

◆ 진짜 산타?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

진짜 산타를 찾고 싶다면 아시아 최초의 밀랍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을 찾자. 24~26일 그레뱅 뮤지엄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파티'에서는 밀랍인형들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산타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한정판 크리스마스 쿠키를 증정하는 '진짜 산타를 찾아라! ALIVE SANTA IN GREVIN'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밀랍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파티 기간에는 밤 9시까지 개장을 연장한다. 

◆ 알프스 크리스마스 '밀레니엄 서울힐튼'

밀레니엄 서울힐튼이 20년째 알프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높이 10m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알프스 산골마을을 풍경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자선 열차는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명물 중 하나다. 미니어처 열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또 캔디하우스와 산타클로스 포토존을 운영하며, 마이클 잭슨 밀랍인형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정웅
박정웅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박정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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