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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공동취재단 |
국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가 오늘(15일) 개최된 가운데,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로부터 연락을 받아서 K스포츠재단에 입사했다"고 말했다. 박 전 과장은 "더블루K에서 최순실씨가 지시한 서류를 작성했다"며 "지난 1~5월 최순실씨를 자주 만났다"고 밝혔다.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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